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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 Skin-Conformal Microhairy Sensor


A bioinspired microhairy sensor is developed to enable ultraconformability on nonflat surfaces and significant enhancement in the signal-to-noise ratio of the retrieved signals. The device shows ≈12 times increase in the signal-to-noise ratio in the generated capacitive signals, allowing the ultraconformal microhair pressure sensors to be capable of measuring weak pulsations of internal jugular venous pulses stemming from a human neck.


Link to journal article


Highly Skin-Conformal Microhairy Sensor for Pulse Signal Amplification: Changhyun Pang, Ja Hoon Koo, Amanda Nguyen, Jeffrey M. Caves, Myung-Gil Kim, Alex Chortos, Kwanpyo Kim, Paul J. Wang, Jeffrey B.-H. Tok and Zhenan Bao


See the article: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dma.201403807/abstract

인공피부 및 미세 생체신호 감지 센서 대량제작을 위한 이론적 방향 제시


성균관대는 화학공학부 4학년 백상열(26)씨의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현대 응용 물리학'(Current Applied Phys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백씨는 '고분자 나노 섬모의 상호 결합을 기반으로 한 휘어지는 스트레인-게이지 센서의 이론적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나노 섬모(纖毛·cilium) 구조가 쓰인 일명 '웨어러블 센서'의 작동원리 및 이론을 수학적으로 분석했다.


센서의 작동원리 등이 수학 이론으로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씨는 연구를 통해 센서의 성능을 최대한 정확하게 추출할 수 있는 분석 툴(tool)을 구현했다.


백씨의 지도교수인 방창현 화학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새로운 개념의 웨어러블 소자 구현을 위한 이론적 지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BC [뉴스데스크]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돼서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이런 위험징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이른바 진단 반창고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손병산 기자입니다.


가슴이 답답해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 갑자기 멈출 수 있다는, 부정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 형명우/부정맥 환자 ▶

"막내도 심장마비 쪽으로 해서 그래서 나까지 (걱정됩니다.)"

급성 심장정지는 암에 이어 질병 사망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잦은 질병입니다.

5분 내 조치를 못 하면 목숨을 잃을 만큼 위중하지만 갑자기 발병하기 때문에, 대부분 치료 시기를 놓칩니다.


◀ 최규영/순환기내과 전문의 ▶

"5분 이상 제대로 뇌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으면 뇌 쪽에 손상이 (시작됩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죽음의 신호'로 불리는 부정맥 증상을 평소에 알아낼 수 있는 진단 소자를 개발했습니다.

반창고처럼 몸에 붙여 놓으면 24시간 맥박을 감시합니다.

반창고 아래, 가는 털처럼 생긴 센서가 고가장비에서나 감지됐던 미세한 혈관 변화를 잡아내는 겁니다.


◀ 방창현/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

"피부에 접촉 면을 넓힘으로써 기존에 재지 못한, 미세한 신호를 잴 수 있는 (센서입니다.)"

이 '진단 반창고'를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건강 기기와 연결해 놓으면, 야외 활동 중에도 의료진에게 원격으로 정보가 전달돼 응급 처방이 가능해집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손병산 기자 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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