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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내 바이오분야 연구성과: 바이오융합부문 TOP 5 선정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방창현 교수 연구팀이 2017 국내 바이오분야 연구성과 및 뉴스 Top 5’s (바이오융합부문)

로 선정되었다.

BRIC은 매년 생물학관련 연구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바이오 성과/뉴스를 발표있다고 한다. [2017 국내 바이오분야 연구성과 및 뉴스 Top 5’s]는 1차 후보 선정 과정을 거쳐 총 1,256명이 참여해 주신 설문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고 한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방창현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고분자학회의 추계 총회에서 신진학술상을 받았다.

한국고분자학회는 고분자소재 기반 생체모사공학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여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도출한 것에 대해 성균관대 방창현 교수를 신진학술상 선정 이유로 소개하였다. 방창현 교수는 최근 문어빨판을 모사한 고점착 패치와 곤충의 더듬이를 모사한 초고속 수소센서를 개발한 바 있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 이후 고분자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 분야의 발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사 내용]

이태윤 연세대학교 교수와 방창현 성균관대학교 교수 공동 연구팀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곤충이 더듬이 구조를 모사해 전원 없이 동작하는 초고속 수소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수소는 석유, 화학, 철강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공기 중 농도 4% 이상만 되면 쉽게 폭발하는 특성 때문에 수소 누출 검지 시스템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수소 센서의 경우 대부분은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 부가 장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수소 검지를 위한 전력 공급시에 수소가 누출되면 폭발 위험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학적인 신호를 사용, 수소 누출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의 센서가 개발됐으나 대부분 수소와 반응 물질간의 화학 반응 기반이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느린 측면이 있다.


연구진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민감도 및 고속의 반응속도를 가지는 수소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곤충의 더듬이 구조를 모사하여 나노섬유배열 구조를 지니고 있는 유연성 폴리머 위에 비대칭적으로 팔라듐을 코팅했다. 수소에 의해 나노섬유의 형태가 변화하는 수소 감응형 나노엑츄에이터(Nanoactuator)로, 부수적인 디스플레이 및 전원 장치 없이 맨눈으로 수소 가스 자극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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